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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는 치욕스럽게 추락한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게시물ID : sisa_1087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비돈요오드
추천 : 3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26 16:22:10
노회찬 저격한 이혜운기자…그는 '夷謑殞(이혜운)'???!!!
2018.07.26 04:34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4209

북칼럼니스트인 최보기 씨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은 색 바탕에 흰 색의 볼드체로 ‘夷謑殞(이혜운)’이라고 굵게 쓴, 짧지만 크게 돋보이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되고 있는 조선일보 이 기자의 본명 한자이름을 ‘夷謑殞’이라고 새롭게 불러준 것이다. 

그리고는 이름 바로 옆에 ‘오랑캐는 치욕스럽게 추락한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라는 내용의 글을 주석처럼 달았다.

그가 새롭게 명명한 한자 ‘夷謑殞’은 논란의 기사를 쓴 ‘이혜운’이라는 기자의 이름을 발음에 따라 차용한 한자 이름인 셈이다.

‘오랑캐는 치욕스럽게 추락한다’ 라는 뜻의 해석도 친절하게 곁들였다.

94209_110852_329.png
94209_110851_3053.jpg

http://search.daum.net/search?w=news&cluster=n&q=%EC%9D%B4%ED%98%9C%EC%9A%B4&sort=recency

[팩트체크] 노회찬 부인 '전용 운전기사' 뒀다?..허위정보 어떻게 퍼졌나
http://v.media.daum.net/v/20180725221551897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9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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