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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뜬금없는 소설인데요ㅋㅋㅋ
게시물ID : sisa_1088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uka
추천 : 23
조회수 : 17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30 2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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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정말 뜬금없지만 퇴근길에 문득 생각난겁니다.

생각하게된 근거
 1.국방
    북한과 임기 1년만에 평화 구도 및 미북회담 추진
 2.안전
    세월호 및 코레일 정규직 등 국가 재난 및 피해 인정
3. 보훈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 국가 보훈 강화

이렇게 크게만도 문프의 치적을 보고 이건 뭔가 잘짜여진 계획 같다. 했습니다. 근데 저 위의 내용이 그나마 잘 된건 반대세력이 방해를 할수 없는 영역이기에 가능했었죠.

자 여기서 소설 들어갑니다.

가정1 문프는 찢과 수미의 조폭 연관 사실을 당대표 때부터 미리 알았다.

 -정치권에 뿌리깊은 관계를 청산시키는데 시발점이 될것 같다. 
 
가정2 드루킹 특검에 대한 내용을 이미 간파하고 대비를 해두었다. 금일 자유한국당에서 댓글방지법 법안 마련ㅋ

 -댓글알바, 십알단, 사이버기무사 등 정리 최종 표적 네이년...(삼성)
 
가정3 최저임금 문제로 시끄러우나 공정위 상조형과 중소기업 장관과 콜라보를 이미 구상 해두었다.언론사들이 소유한 상업기업들을 건들고 있다.(bgf리테일-cu) 사실상 언론들 돈줄죄기

 -대기업프랜차이즈 세무 조사 및 언론사 돈줄죄기 추후 대기업의 문어발식 사업 및 지배구조 감사 하지않을까?
  
가정5 기무사(군적폐), 사법부적폐는 자기가 추천한 후보 송영무, 김명수 장관이 탱커처럼 버티고 있다.

- 문프는 장관들 뒤에서 힐채워주고 부활 시켜줌.

내린 소설같은 결론

롤한지는 오래 됐지만ㅋ
  
청와대 민정 수석이 그냥 민정수석이 아님 마치 리신과 같아서 모든걸 알고 있음.  또한 장하성 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바텀에서 그브와 알리처럼 서로 치고 밀어주면서 상대 cs 겁나 먹음 또한 임마루와 행정관 탁은 마치 피즈와 같아서 상대방 겁나 현혹시키고 약올림. 그러다 때되면 탁행정관(궁 상어)불러서 마무리함ㅋ

마지막 문프 지금 탑 나서스임 계속 왕귀되고 있고 Q뻑 댐쥐 엄청남.

사실 제가 롤한지 오래됐지만. 제가 생각할땐 문프는 이미 다 판을 짜고 명령하면서 왕귀를 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뜬금포라서 어이없겠지만 잼나게 봐주세요^^ 그리고 믿어줍시다 이정부!!! 나약하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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