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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아쉬운밤
게시물ID : freeboard_1780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모니모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31 00:30:48
목소리라도 듣고싶다.

잘 버티고있냐고 몸은괜찮냐고
무뚝뚝한 말투로 나를 걱정해주었으면..

그럼 기분좋게 잘 수 있을것같아.


오늘하루도 잘 버텨낸 나에게 셀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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