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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으면 추미애가 전국구에서 눈물의 똥꼬쑈하는 거 무시할 걸
게시물ID : sisa_1089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53
조회수 : 13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01 21:41:07
추미애가 당대표 경선 때 정봉주의 전국구
나와서 노대통령 탄핵 김종인이 한거구
자기는 그냥 따라간거 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고 그랬죠.

그때 막 처 울고 온갖 구질구질한
똥꼬쑈를 펼치며 이제 잘할거래는 둥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둥 아주 가관도
아니었어요.

결국 그렇게 지지자들의 마음을 간신히
돌려 송영길을 컷오프 시키고 당대표가
되었어요.

컷오프 이후 경쟁자는 이종걸, 김상곤
이라 결국 추미애, 송영길 둘 중에
누가 친노표를 잡느냐가 대표를 정하는
것이었어요.

결국 온갖 팟캐를 전전하며 잘못했다고
앞으로 뒤통수 안친다고 울고불고 해서
당대표가 되고서는 이제 뒤통수를 아주
쎄게 칩니다.

당원이 주인되는 네트워크 정당은 개뿔
결국 도찢사랑 한패먹고 빅통수 칩니다.

차라리 그때 송영길 뽑았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 텐데요.

지금은 도찢사를 기준으로 피아를 구분
해야 합니다.

추미애도 당대표 했는데 김진푠들
못하란 법도 없다 싶고요.

하여간 추미애가 만악의 근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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