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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시게에 찾아온 분들의 논조.
게시물ID : sisa_1089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00cook
추천 : 49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8/03 21:22:07
밥 많이 먹어서 배도 부르고,  
 한가한 시간에 좀 살펴봤는데요.

어제 낮쯤부터인가...
소수의견을 무시한다느니
그러길래
그럼 니가 생각하는 거 구체적으로 말해보라나깐
토끼데요. 

어제 밤에 사람들이 얘기 좀 받아주는 분위기로 가니까
오늘은
이상하네요. 왜 이렇게 불만인가요? 
찟찟 거리는거 왜 그래요?
나는 잘 모루겠어요. 하는 새색시들이 몇몇분 보이고,

음...오유는 짐  작전세력이 친이와 반이로 나눠서 티키타카 하면서
여론조작중이에요.라고 하는 애도 나타났어요.

소수의견 잘 듣고 있구요. 
날 더운데, 피곤하게 하지마세요.

내가 시게 분리될때 다른 일들이 있어, 돕지 못해 무척 미안해서
지선때 이재명 지지하는 것들이 온갖 패악질 할때부터 
일일히 메모 다하고, 스샷 찍어두고, 덧글에, 추천리스트까지 확인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논조  적어두는 사람인데...

칠렐레 팔렐레 지 부모한테 양아치짓하던 버릇 못 버리고,
 여 와서 지라르 하지말기를 바라.

이유없이 찟하는거 아니고,
다 지들이 한 말 고대로 되돌아가는거니까.

아무것도 모루는 생각시들도 
아 쟈들이 지선때 이곳에와서 몹쓸 짓했나보다 생각해주시고요
진짜 모르는건 아니겠지만...

 요약:
 정중히 사람대접 해 줄때 사람답게 굴어라.
 앞뒤옆 엑스레이 다 찍어두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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