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도 못이기는데, 아니다 다를까 트레이닝때 일본인 연습생들 실력은 커녕 의지도 안보인다고 엄청 까이고, 랩을 해본적이 없는 강혜원도 랩을 하게되어 엄청 까임... 이게 방송에 나가고, 죽음의 지옥2조, 헬바야, 차르붐바야등의 팀 이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의욕없는 모습으로 편집된 일본인 연습생들은 '노답3자매'라는 호칭을 얻게 되는데, 일본인연습생을 지지하는 쉴더들이 어린나이에 타국와서 욕먹는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겠냐고 했는데, 치바 에리이, 사토 미나미는 2003년생이고, 한초원은 
2002년생으로 딱 한살 언니인걸 알고 아닥함.（강혜원은 99년생）

그리고 시작된 대망의 무대.. 무대수준은 배윤정선생님 표정보면 알겠지만, 초등학교 학예회보다 '조금 낫다'

정도.. 음향 보정이 된 방송임에도 에리이는 한국어인지, 일본어인지, 모르는 제3의 언어로 랩을 하며 '부두술사'

호칭을 얻게됨

?! 하지만 현장투표를 갔던 사람들이 덕후들이 많아서 인지, 미친사람들만 갔는지 2조가 말도안되게 극적으로 이기면서 베네핏 1000표를 얻게됨ㅋㅋㅋㅋㅋ 사실상 한국인 연습생 2명인 한초원(리더)과 강혜원（랩퍼）이 엄청 고생해서 무대를 그나마 이정도로 이끈거라 이걸본 사람들은 사람새끼면 붐바야2조에 자신의 1픽（좋아하는 연습생）이 있으면, 한초원（리더）를 넣어 뽑으라고 하고（하루에 12명씩 뽑을 수 있음） 덩달아 강혜원（랩퍼）도 뽑으라고 엄포를 함. (강혜원, 한초원은 왜란 막아내는 의병 2형제로 불림）
양심있는, 노답3형제 중 첫째 치바에리이를 응원하는 사람들 부터(그중 치바에리이의 덕후팬이 제일 많았음)
아사이나나미(디시 돌갤에서 뽑아주면 팩준다고 홍보하며 밀어주던 연습생)까지 우리가 실력이없지, 양심이 없냐면서 알겠다고 열심히 뽑아줌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