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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이후가 본게임
게시물ID : sisa_1090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ology
추천 : 15/2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08 04:08:43
털찢 구좌파 카르텔의 얄팍한 계산에는
문파의 저항이 이리 크지 않았을 거라고 봐요

그러니 그동안 작전세력이니 삼성이니
살살 달래듯이 피리 불어왔던거죠

그른데 그른데
막상 닥쳐보니 상상 이상으로 문파 저항도 크고
그 이상으로 찢이 하자가 어마어마 한거라

어쩔수 없이 빤쓰를 내린겁니다
포스트문재인, 디바이드앤룰
이거 선전포고로 해석되요
포스트곶감 포스트엠비면 모를까

앞으로 점점 심해지겠죠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방향은 다르겠지만
아마도 풀발기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해찬 이기면
- 계속 당원 무시하고 정혐 부추기고 
열린우리당 시즌2 혹은 신3당합당으로
문파 탈당 유도

이해찬 지면
-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겠어

추석 밥상 토크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요

ps 일단 지금 상황에서
이해찬 의원이 친노인지 친노였는지
그냥 구좌파 큰형 아닌지 의심됩니다
김경수와 찢 따위를 등치시킨다는 건
찢에 대해 모르거나
찢을 보호하는 중
둘중 하나 
듈다 문제 
    
ps 구좌파가 아무리 형편없어도
찢 따위가 차기로 밀어올려질 수는 없어요

찢 역할은 청와대와 민주당 지지율 하락
문프 레임덕 유도하는 역할 정도에서 끝

구좌파의 진짜배기 차기주자는
정체를 숨기고 문파의 지지를 받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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