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그 어느누구 지지자도 아닙니다

그냥 보면서 정치판을 보면서 궁금해서

여쭙거나 생각을 하게되는 부분이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적폐청산 외치던 사람들이

적폐청산하고 그자리에 앉으면  다시 자기도 적폐가 되는거같아요~

우리나라 정치가 대다수 이렇게 돌아가는듯해요.

그냥 제가 느끼기고 본결과는

적폐가 있어요!!

그 적폐를 청산하자 모임 그룹이 형성되고

지지자들이있고 적폐청상하면

그 순간  적폐를 청산한 그룹들이

다시 권력을 가지게 되더라구여~

그런데 참 이분들도 나름 깨어있다 깨어있는 시민조직이라하지만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사리사욕없는분들없고

솔직히 나름의 사리사욕은있으신거같고

또 해쳐먹는거같더라구여.

그냥 그렇게 어느분을 지지하던 사람이

깨어있는 시민 깨어있음을 강조하던분이

조금씩 걸러나가자하는분이.

어느새 와 자기도 적폐로 변해하는 모습

권력의 취해가는 모습보면서 씁쓸한 경우가 많더라구여.

결국은  종교에서

땡중불교와 사이비개독들이 자기들 옳다고

싸우는 싸움판이 되던데.

참 그래도 거르고 걸러서 정치 유럽의 밝은 맑은정치 시대가 한 100년쯤 걸릴까요?

걍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진짜 영웅은  적폐가 나타날때 그 적폐만 처리하고

홀연히 사라지던데..

적폐를 청산한분들이 다시 권력을 차지하고

적폐를 행하면~

예전에 적폐였던 세력이 다시 와서 저 적폐세력을 처단하라!!

하고 자기들은 꺠끗하다 말하고

걍  돌려먹기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