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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65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냥이욤
추천 : 0
조회수 : 12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11 00:33:02
정자세로 누워자면 가위 많이 눌렸어요 걸렸어요
가위 눌려도 소리만 들리는 편이라 '떠들어라' 하고 잤었는데
그때는 눈이 떠지고 말똥말똥 앞이 다 보여요
창문 컴터책상
짜증나서 '야!!!! 나 피곤해 진짜'
(ㅇ.. 느ㅍㄱ..지..) 이런식으로 발음 했어요
하자마자 도둑놈새키가 목을 조르면서
' 왜 반말이야 죽을래?'
저도 싸움 잘하니까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바로 풀렸어요
다음날 정자세가 원인이니까
엎드려서 잤어요 근데 또 가위 눌리고 눈은 떠지고
반말도 못하고 무서워서 '하아...' 한숨 쉬니까
등쪽 옷 손가락으로 살짝 잡은 느낌
1초에 3번씩 팔랑 거리는것처럼 흔들면서
' 넌 이제 죽었다 넌 이제 죽었다 넌 이제 죽었다 넌 이제 죽었다 넌 이제 죽었다 넌 이제 죽었다 넌 이제 죽었다 넌 이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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