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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잃고 나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 수 있다는 말도 잃어 보기 전
게시물ID : lovestory_86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가입:2016-01-03 방문:752)
추천 : 11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16 09:07:14

959-잃고-나면-얼마나.jpg


#959
잃고 나면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 수 있다는 말도
잃어 보기 전엔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다
분명 파도가 몰려올 거라 생각했는데
온 우주가 무너지니까
-김준,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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