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같이사는 사람이 제옷이나 뭐 컴퓨터 헤드셋 이런거 부셔먹었을때
저는 옷은 15만원짜리라서 5만원만받았고 헤드셋도 30만원짜리엿는데 7만원만 받았습니다.
같이사는 형이 7만원도 왜줘여하는지 아까워하면서 저한테 투덜거리면서 주긴햇는데
제가 이걸 받는게 나는 이걸 몇년더 쓸수도있는건데 또 옷도 산지 몇일밖에안된 보들보들한 옷이었는데..
아무리 중고라고 하지만 이정도만 보상받는거가 맞는건가요? 아니면 다시 똑같은걸 구해달라거나 사달라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