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위험한 일 맡으시며
전쟁까지 막고
억울한 옥살이까지 하셨는데
국가 훈장 수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박씨는 한미합동공작대에 3년여 근무하는 동안 일부 한국 지도층의 추악한 실상도 목격했다.
“한국 각계각층 저명인사 380명이 미국 공작원으로 일하더라.
미국은 그들을 시민권으로 포섭했다.
그 실태를 은밀히 조사해 정보사에 보고했더니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 380명 명단을 청와대등 기관에서 파악하고 있어야하는거 아닌지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일본 고정간첩들
그때 해체 1순위였던 국정원은 이제 제대로 일하고있나
실전 능력에
국가를 위한 마인드로 보면
이 분이 차후 국정원장이 되어도 좋을거같다
ps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적폐 탄압에 맞선 영화계의, 부산영화제의 이야기도 담긴
이상호 대기자의 '다이빙벨 그 후'가 상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