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무도 못믿는 나의 부상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1766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치미
추천 : 7
조회수 : 19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18 02:36:27
현재 병원에서 잠이 안와서 걍 올려봅니다.

2016년여름 

피부관리에 힘써야한다며 거금을 들여 

쓰던 기초화장품을 바꿈.

이 화장품과 찰떡인 화장솜이 있다고하여

택배로 구매함.

집에 와서 택배를 뜯으며 신나있다가

다른택배를 가질러 손 짚고 일어서다가

손이 꺾여 오른손다쳐서 반깁스행(거의한달쯤?)

올해여름

피부미용에 힘쓴다는 구실로 프라엘구매후

택배받고 신나서 손을 파닥거리다가

갑자기 왼손손목이 아픔..

왼손인대늘어나서 또 반깁스

반깁스풀고 한달째인데..

족발사고 차타다가 발 접지름..

발목인대 3개중 2개 완전끊어짐..

현재 어제 수술받고 뒹굴ㅠ

제가 봐도 쫌 어이가 없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