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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최후까지 지지한 강성 지지자들을 들이받은 정동영과 정청래
게시물ID : sisa_1096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서웰즐리
추천 : 27
조회수 : 9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21 00:27:35
2007년 참여정부 평가포럼
정말 최후까지 남은 노무현 지지자들이 참여정부에 대한 진정한 평가를 하기위해 만든 집단

물론 노혜경처럼 자기가 노통이 성매매 비범죄화 하려던거 억지로 막았다고 자랑처럼 떠벌리고 다니고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소리를 하고다니는 극혐 페미도 있지만

안희정처럼 끝내 운동권 엘리트의 권위주의와 선민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지 못한 자도 있지만 

어쨌든 모두가 노무현을 배신했던 최후까지 노무현을 따르며 노대통령의 업적을 올바르게 평가하려던 시도만큼은 인정받아야 하는 이들.

그런데 정치권력을 가진 것도 아닌 이들에게마저 주접을 떨던건 정동영과 그 똘마니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0705110802491

특히 정통들의 맨 앞에 서서 노무현 저격수로 맹활약하던 노사모 출신 정청래 왈
“시중에는 친노 세력이 참평포럼을 중심으로 영남지역당을 만들려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많다” 
“통합에 반대하지 않는다면 그 증거로 해체하거나 대통령이 명확히 선언할 필요가 있다”

이딴소리 지껄임. 
물론 손학규 김근태도 만만치 않았지만 일단 이쪽 대표주자인 정봉주는 현재 링 위에 없으므로 논외로 하고

반박불가 팩트는
여기 주동자급들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그건 친노 아니고 노무현 지지자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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