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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오늘 조금 이상한 미용실을 갔어
게시물ID : panic_99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손
추천 : 10
조회수 : 35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22 16:44:39
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4:11 ID : 2JV9eK0mnu3  
내가 오늘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는데 
그 미용실 분위기랑 아줌마가 이상해서 써볼려구해

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4:41 ID : 2JV9eK0mnu3  
나는 오늘 개학을 맞이해서 머리를 자를려고 미용실에 예약전화를 했어

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5:05 ID : AjeFjta2srs  
근데 안받더라

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5:37 ID : 2JV9eK0mnu3  
그런데 내가항상 가는 미용실들은 다 예약이 꽉차서 다음에 오라구 하시더라고

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6:12 ID : 2JV9eK0mnu3  
그래서 한참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예약전화를 하다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갈려고 하는데ㅐ

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6:38 ID : AjeFjta2srs  
똥을 밟았어

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6:45 ID : 2JV9eK0mnu3  
친구가 그냥 아무대나 가서 자르라고 골목길에 있는 미용실이 있는데

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7:17 ID : 2JV9eK0mnu3  
거기서 자르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그냥 자르기만 하면 되니깐 그 미용실을 찾아가서 들어갔는데

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7:33 ID : cGk8qkk8pff  
똥이 있었어

1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8:03 ID : 2JV9eK0mnu3  
미용실창문이 다 가려져서 안이 안보이더라구 느낌이 이상했는데 그녀ㅑㅇ

1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8:09 ID : 2JV9eK0mnu3  
들어갔어

1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8:54 ID : 2JV9eK0mnu3  
미용실 들어가는 문은 ㅇ없고 그냥 무슨 중국집 같은데 가면 입구에 팔랑?거리는 천같은걸로 가려져있는 그런거였는대ㅔ

1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9:28 ID : 2JV9eK0mnu3  
그걸 제치고 들어가니깐 머리자르는 의자2개가있고 소파 의자 그런거 아무것도 없더라고
1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9:43 ID : rBs5XBAlyNu  
계속 이상한 소리 하는 놈 대체 누구야ㅋㅋㅋㅋㅋ

1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39:49 ID : 2JV9eK0mnu3  
그래서 계세요? 하니깐 안쪽 나무문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나오는대ㅔ

1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0:20 ID : 2JV9eK0mnu3  
나는 인사를 하고 의자에가서 앉아서 머리가 너무 많이 길어서 조금 자를려하는데요

1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0:34 ID : vzXs5SGlilw  
그래서 어떻게됬어?

1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0:46 ID : 2JV9eK0mnu3  
저한테 잘어울리게 잘라주세요 하면서 웃으면서 농담 식으로 말했는데

1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1:16 ID : 2JV9eK0mnu3  
아줌마가 웃음기 하나없는 얼굴로 거울을 통해서 내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가만히서있더라고

2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1:44 ID : 2JV9eK0mnu3  
오늘 다른날이랑 다르게 더위가 좀 가시고 차가운 바람이불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2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2:04 ID : 2JV9eK0mnu3  
갑자기 그 아줌마랑 눈을마주치니간 싸늘 한게 느껴지면서

2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2:16 ID : 2JV9eK0mnu3  
식은땀이 났어ㅗ

2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2:40 ID : 2JV9eK0mnu3  
그러더니 갑자기 추워지더라 32도의 날씨에

2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3:11 ID : 2JV9eK0mnu3  
아무말없이 나를 쳐다보고 계시는 아줌마를 쳐다버면서 어떡하지 지금이라도 나갈까?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2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3:38 ID : 2JV9eK0mnu3  
아줌마가 머리에 분무길뿌리고 가위를 들더니

2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3:58 ID : 2JV9eK0mnu3  
왜 그렇게 떨어? 이러는거야

2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4:13 ID : 2JV9eK0mnu3  
표정 하나 변하지않고

2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4:42 ID : 2JV9eK0mnu3  
그래서 그냥 아.저,,,그냥 좀 추운거 같아서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더라구요,,

2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5:18 ID : 2JV9eK0mnu3  
이러니깐 아줌마가 그.러.니 이렇게 억양변화도 없이 말하는거야

3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5:28 ID : 2JV9eK0mnu3  
그리고는 머릴자르는데

3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5:39 ID : u8lwla4IFbj  
웅 보고있어

3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6:17 ID : 2JV9eK0mnu3  
허공에다가 머리ㄴ를 잡는 시늉을하면서 가위질을 하면서 거울로는 내눈만똑바로 쳐다보면서 계속 허공에 가위질을 하시더니

3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6:44 ID : 2JV9eK0mnu3  
나 몇살같아보여?? 이러시는거야

3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7:09 ID : 2JV9eK0mnu3  
그 아줌마가 40?정도 되보였는데

3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47:21 ID : 2JV9eK0mnu3  
아 38? 이요

3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52:23 ID : la5SFjwIMmF  
웅웅

3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52:25 ID : vzXs5SGlilw  
계속해줘!

3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56:27 ID : 0pPeJWlBapQ  
헉 보고 있어

3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57:08 ID : nV87famoNuo  
계속해주라!!!!

4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19:57:55 ID : cHxA2E7860r  
응응
4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0:03:54 ID : fO9uk8mMlu2  
혹시 그아주머니 스레주가 오기전에 친구들한테 노안이라 놀림받아서 삐진게 아닐까..?

4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0:05:02 ID : B89zaoMlCo1  
빨리이야기해죠

4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0:05:06 ID : B89zaoMlCo1  
빨리이야기해죠

4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0:48:37 ID : JXulhhzalhd  
래주 어디갓어

4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1:06:12 ID : vcq3QnDzgpe  
오디갓어....

4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1:21:16 ID : RA6rwNtfU45  
>>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0:19 ID : 2JV9eK0mnu3  
늦어서 미안해 집에누가자꾸 벨튀를해서 경찰불러서 조사하고이래저래 정신이 없었어

4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0:50 ID : 2JV9eK0mnu3  
그래서
내가 38이요? 이렇게 말했는데

4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1:09 ID : 2JV9eK0mnu3  
그러니? 이러고는 다시 아무말도안하시고 거울로 내눈만바라보시면서

5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1:24 ID : 2JV9eK0mnu3  
허공에 가위질을 하는거야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내가

5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1:44 ID : 2JV9eK0mnu3  
제가 사실 어디가야되는데 지금 머리를 너무오래 자르는거같다ㅣ고

5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1:58 ID : 2JV9eK0mnu3  
이정도면 만족한다고 다음에 또온다고하고 일어섯어

5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3:06 ID : 2JV9eK0mnu3  
일어나서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계산을 하려는대ㅔ

5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4:05 ID : 2JV9eK0mnu3  
아줌마가 어디가니? 아직 하나도 안짤랐잖니? 이러시면서 다가와서 내가방을 벗기려고하는거야

5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4:27 ID : 2JV9eK0mnu3  
그래서 그냥 어쩔수없고 너무무서워서 아줌마를 밀어버리고 도망쳤는데

5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5:03 ID : 2JV9eK0mnu3  
아줌마가 너 어디가니~~빨리오렴~~이러면서 뛰어오길래

5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5:25 ID : 2JV9eK0mnu3  
얼른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고 출발을하면서 백미러로 봤는데

5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6:00 ID : 2JV9eK0mnu3  
보통 사람이라면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못따라올걸알고 어느정도오다가

5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6:19 ID : 2JV9eK0mnu3  
포기를 하는데 그 아줌마는 손에 가위를 들고 계속 쫒아오는거야

6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7:17 ID : hhs3BcJSINB  
아..교복 입고 오토바이 타는거야..?

6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7:21 ID : 2JV9eK0mnu3  
골목을 나와서 번화가? 시내쪽으로 오토바이풀악셀을 당기면서 갔어 사람이 좀 많이있는 동전노래방으로 들어갔는데

6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7:41 ID : 2JV9eK0mnu3  
노래방에서 친구를 만나서 잇었던이야기를 말해주고있ㄲ는데ㅐ

6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8:00 ID : 2JV9eK0mnu3  
친구가 장난치지말라면서 자기랑 같이 가보자고 하는거야

6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8:27 ID : 2JV9eK0mnu3  
친구 포함해서3명이였는데 솔직히 친구가 있으니깐 겁이 덜나더라고ㅓ

6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8:49 ID : 2JV9eK0mnu3  
친구들이랑 다같이 방에서 나와서 동전노래방 복도를 지나는데

6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49:09 ID : 3vcsmJVhxSH  
엥 오토바이...?

6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0:06 ID : u8o4Y4JSIHu  
오토바이...?

6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0:06 ID : 003DxPg7y3O  
>>66 노는 지지배인가 보징

6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0:11 ID : 2JV9eK0mnu3  
카운터가있고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7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0:19 ID : 2JV9eK0mnu3  
이런식으로 있는데

7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0:57 ID : 003DxPg7y3O  
>>69 이게잴무섭네진짜 놀래라

7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1:10 ID : 2JV9eK0mnu3  
방 사이에 빈 공간이 복도야

7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2:05 ID : 2JV9eK0mnu3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아줌매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나

7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2:27 ID : 2JV9eK0mnu3  
아줌마가 저 복도에서 노래방 방 하나하나를 가위를 들고 유리로 쳐다보고있는거야

7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2:56 ID : 2JV9eK0mnu3  
난 바로 내 오토바이를 보고 여기까지 따라온걸 알았채고 친구들한테 저기 있는 아줌마라고 말했더니

7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3:43 ID : 2JV9eK0mnu3  
친구들이 부르는거야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어이 줌마 시벌 깔쌈하노

7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3:54 ID : 2JV9eK0mnu3  
이렇게 친구들이 소리를쳤는데

7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4:15 ID : 2JV9eK0mnu3  
그 아줌마가 입만 살짝웃더니 나를 쳐다보면서

7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4:18 ID : JXulhhzalhd  
헐 아줌마뭐야..

8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4:54 ID : JXulhhzalhd  
뭐래뭐래

8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4:57 ID : 2JV9eK0mnu3  
아직 덜 잘랐는데 어디가는거니~~  이리와 아줌마가 머리 이쁘게해줄게~~ 이렇게 엄청 부드러운소리로 웃으면서 가위를 보여주면서 말하더라

8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5:10 ID : 2JV9eK0mnu3  
진짜 오줌 지릴뻔 했다 그떄

8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5:15 ID : y2GoE4JPhbB  
뭐야..사이콘가?

8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5:21 ID : 003DxPg7y3O  
스레주 성별이머야대체

8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5:31 ID : JXulhhzalhd  
왜끝까지 따라오고난리야..

8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5:37 ID : 2JV9eK0mnu3  
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계단을 거의 날다시피 내려와서 그냥 인도로 오토바이를 타고 집까지 달렸어

8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5:44 ID : snQlfVdXAkn  
미친..호러네

8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5:49 ID : 2JV9eK0mnu3  
아 나는 남자야

8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6:23 ID : 2JV9eK0mnu3  
그냥 사람들이있떤말든 집으ㅜ로만가면 살수있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인도로 달렸어

9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6:28 ID : 003DxPg7y3O  
>>88 아 미안 여자인줄...남자면 걍 패버리징

9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6:29 ID : JXulhhzalhd  
웅 계속 얘기해조

9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6:48 ID : 2JV9eK0mnu3  
집이 시내에서 오토바이타고10분 거리에있ㄷ거든 그래서 집으로만가면 못따라오겠지 하고 집으로 왔어

9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7:09 ID : Y9AqrvzU5ak  
집 기억하는거 아님?

9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7:15 ID : SGnzXzhBvDt  
>>88 와 최대반전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철썩 같이 여자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7:43 ID : 2JV9eK0mnu3  
>>90 
솔직히 나 키172에 키는 작지만 몸무게80정도 운동좀 했는데
그 상황이 오니깐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고 눈만마주쳐도 오줌지리겠더라

9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7:52 ID : 003DxPg7y3O  
>>94 그러니까ㅋㅋㅋㄱ여자인줄알고...
근디남자여써ㅋㅣㄱ

9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8:13 ID : 2JV9eK0mnu3  
그리고 나서는 집에 와서 오토바이보고 집알아챌까봐

9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8:27 ID : JXulhhzalhd  
>>95 누구든 그랫을듯..

9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8:34 ID : 2JV9eK0mnu3  
일부러 앞동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집으로뛰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탔어

10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9:02 ID : 2JV9eK0mnu3  
엘리베이터 에서 집으로 올라가면서 아까 버리고온 친구들한테 연락을했는데

10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9:22 ID : JXulhhzalhd  
보고있어

10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9:33 ID : 003DxPg7y3O  
아맞다 친구들..

10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9:36 ID : 2JV9eK0mnu3  
내가 뛰어서 내려갈때 아줌마가 웃으면서 말하다가 내가내려가는거보고 정색을 하면서 친구들은 보지도않ㄷ고 계단을 따라 내려갔대

10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2:59:46 ID : SGnzXzhBvDt  
사실 처음부터 선입견 가지고 여자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학생이 교복치마 펄럭이며 오토바이 타고 도망친다고 상상하니 쫌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스레주 썰 계속 풀어줘!!!

10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0:06 ID : 2JV9eK0mnu3  
그때 진짜 기분이 너무 ㅈ같더라 시발 나한테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10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0:38 ID : 2JV9eK0mnu3  
>>104 
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 치마입고 오토바이 타는거 생각만해도 웃기네 ㅋㅋㅋㅋㅋ

10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1:01 ID : 2JV9eK0mnu3  
친구들 한테 오토바이는 앞동에 세워놨다고 말하고 우리집으로 좀 와달라했어 같이있어달라고ㅓ

10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1:15 ID : 2JV9eK0mnu3  
혹시나 그여자가 따라올수있으니 택시타고 오라했지 택시비준다고

10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1:43 ID : 003DxPg7y3O  
>>107 잘했네...근데 어느동네인지
미용실이...인증가능?

11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2:02 ID : 2JV9eK0mnu3  
친구들이 오고 같이 이건 경찰에 신고해야된다 아니다 신고했다가 보복당할거다 이렇게 계속 말씨름을하다가

11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2:11 ID : SGnzXzhBvDt  
그 아줌마 스레주한테 반한거 아니냐 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2:44 ID : 003DxPg7y3O  
>>111 ㄱㅋㅋㅋㅋㅋ 말죽거리 김ㅂㅅ 아줌마?

11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2:56 ID : 2JV9eK0mnu3  
>>109 내가사는곳은 일단 경북인데 좀 촌이야

11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3:40 ID : 2JV9eK0mnu3  
>>109 
촌이라서 맥도날드도 없는 그런곳
미용실은 그냥 골목에 있었는데 간판이 순 헤어? 준헤어? 그거였고 가위그림만 있었어

11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3:55 ID : z9ctvwldDza  

11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4:25 ID : 0pSFdAY8pgl  
혹시 ㅅㅈ시??

11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4:26 ID : 2JV9eK0mnu3  
친구들이랑 한창말하다가 일단 부모님한테 알려야겠다고 하니깐 친구가 이거 애들모아서 같이 가보자고

11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4:42 ID : 003DxPg7y3O  
>>114 웅
고마워 질문그만할게
얘기해줘..집중함!

11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4:42 ID : SGnzXzhBvDt  
진짜 뻘소리지만 갑자기 나도 오토바이 타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5:29 ID : 2JV9eK0mnu3  
애들이 ㅅㅂ 무슨 아줌마앞에서는 쫄더니만 나만쫒는거 보고 겁이없어졌나ㅇ봐

12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6:03 ID : 2JV9eK0mnu3  
애들이 막 지내들이 잡아준다고 정의구현 해준다면서 지금당장가자고

12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6:14 ID : 003DxPg7y3O  
어어..존잼

12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6:19 ID : 2JV9eK0mnu3  
친구들한테 연락을 돌리는데

124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6:41 ID : 2JV9eK0mnu3  
나포함 3명에 연락된친구 2명이 와준다고 하더라

125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7:16 ID : 2JV9eK0mnu3  
난 진짜 무서웠는데 친구들도있고 내이미지도 있고 해서 한번 가보자고 아줌매 죽이자고

126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7:47 ID : 2JV9eK0mnu3  
초딩때 산 발리송 칼을 챙겨서 나갔어 (지금은 고3)

127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8:21 ID : 2JV9eK0mnu3  
내려가니깐 부른친구2명이 오토바이 타고 기다리고있고

128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8:41 ID : 2JV9eK0mnu3  
난 내친구한명한테 내 키를 주면서 앞동에 있으니깐 좀 몰고와달라했어

129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8:49 ID : SGnzXzhBvDt  
이야 그림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9:04 ID : 2JV9eK0mnu3  
친구가 키를 받고 다같이 앞동입구까지만 가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131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9:06 ID : 003DxPg7y3O  
노는친구들임...

132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9:40 ID : 2JV9eK0mnu3  
>>129 
근데 오토바이도 고2때 면허따서 산거고 판도있고 절대비행청소년 그런건아니야

133 이름 : 이름없음 2018/08/17 23:09:50 ID : SGnzXzhBvDt  
>>131 응 내가 살아온 세상과는 너무 달라서 신기해 ㅎㅎㅎㅎㅎ
출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46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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