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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다행인 것은
게시물ID : sisa_1099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닥시러
추천 : 22/18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8/26 03:16:34
SNS 여론을 보면 금융 마피아 출신 김진표가 압승이었다.
 그러나 권리 당원 수준은 이미 SNS 선동질을 뿌리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재명이 싫으면 이재명 하고나 싸워라.

이재명 싫다고
적폐 남경필을 차선책이라며 선동질하고,

이재명 싫다고
친노 좌장 이해찬마저 ‘찢 묻었다’며 네거티브나 펼치고,

이재명 싫다고 
이명박근혜 시절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싸웠던 민주인사 마저도
“찢 묻었다”며 낙인 찍고...

저런 짓을 하니 다수 국민이 동조를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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