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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들 세상이 되어버린 오유 시계
게시물ID : sisa_1099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닥시러
추천 : 26/19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8/08/26 14:27:32
이해찬, 박주민, 표창원, 박범계, 김어준, 주진우, 문성근, 김제동 등 “찢 묻었다”며 매장 시키고 나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 지냐?

저들이 사라지면 과연 누가 웃을까? 

삼성 이씨 같은 친일족벌과 조중동 등 매국언론, 자유당 바미당과 부역질한 적폐 세력의 비웃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다.

저런 선동하는 세력과 추종하는 세력의 실체가 뭘까?

닥시러가 추측컨데,
선동하는 세력 중 일부는 ‘장삿속’이라 본다.
더러운 이빨로 뱉는 자극적인 말에 선동된 대중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거나 광고 협찬 등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세력이지.

추종하는 세력 중 일부는 “관종”이라 본다.
하루 종일 SNS에 기생하면서 그 사이트 이슈에 동조하는 척 하며 관심을 받으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일베’와 유사한 사람들이지.

니덜이 선동질 안해도 다수 국민은 뭐가 옳고 그런지 판단할 능력을 갖고 있다.

피고인을 심판할까 사실같은 정황으로 심판을 하던?
‘법정 물증주의’도 모르는가?

범죄를 자행했어도 당사자가 강하게 부인하면 확실한 증거물이 있거나 공범자 자백이 있어야 처벌이 가능하다. 
사실에 가까운 정황이 있지 않냐고?
그게 ‘사실’ 즉 팩트가 될수는 없어.
‘정황’일 뿐이지.

침묵하는 다수가 이재명을 ‘지지’ ‘또는 ‘안티’할거란 결론을 내는 자체가 코메디다.

‘사실’ 즉 팩트가 나올때 까지 판단을 ‘유보’한 것인데, 같이 욕을 안한다고 ‘찢 뭍었다’?

지랄도 저 정도면 환자 수준이다.

뭐 뭍은 것 떠들기 전에 밥 처먹고 니 입술에 뭍은 음식 찌꺼기나 딲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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