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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본인 입에서 나왔고 너무 강력했죠...
게시물ID : sisa_1099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다움
추천 : 16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8/27 16:17:00
개인적으로 찢빠라는 표현도 안 쓰려고 노력하고
찢묻었다는 표현이 처음에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는 경고정도로 들리게 하기 원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역풍 불 가능성도 있어서 자제하지만....이건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으니

근데 당신들은 문프지지자들에게 온작 상스러운 얘기 다 하면서
찢 이라는 단어하나에 왜 이렇게 맨탈이 나가시는 지...
남을 비방하고 공격할때는 좋고 한소리 들으니까 가슴이 아픕니까? 찢어집니까?

앞으로 우리도 상스러운 소리 안할테니까
찢이라는 표현도 좀 자제해 달라고 품위있게 품위있게 요청하면 모를까?

우리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공교롭게도 다 한자씩이네요...
참 아고라에서 쥐빠닭빠들하고 많이 싸웠는데...

쥐닭간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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