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사정이 지지리도 안좋은거야 우리만 그런게 아니니까 둘째치더라도 수비가 정말 어설픈게 문제 위험지역에서 콜도 안좋고 클리어도 안좋음..

또한 맨마킹시 지연 내지는 뚫리지 않아야 안정된 플레이로 이어가는 데 수비수들이 뭔가 뻣뻣해서 좌우로 흔들면 뚫릴거 같은 불안감이 전체적으로 선수들 사이에도 존재하는 느낌임..

아직도 선수들이 하나가 된 느낌이 나오고 있지 않음..

또한 간결한 볼처리가 필요한데 볼을 끌고 있음..

조직력이 안올라와 있는 영향이 큼.. 

그라운드에서 선수들끼리 많은 대화를 해야 함..

감독도 선수들 끼리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경기가 원활히 이루어 질수 있게 해야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