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터 뉴스공장 낙지뭬시다 안듣고 안봅니다

털보가 무리수를 두는 걸 들어줄 이유가
없다고 판단 했거든요 

400만 스피카가 똥파리 어쩌고 하는 거 이후로
그 팟캐 근처도 안갑니다

돼지목사도 9595쇼 씹은 뒤로 일체 안들어요.

누군가는 이렇게 하겠지요
“야이 적폐청산해야 하는데 팟캐 안들을 꺼야?” 
안들을 겁니다. 적폐언론 끊을때도 그랬어요.
“아무리 그래도 한겨레신문 안볼꺼야?”

나 아니어도 들을 사람 많으니까
걱정 1도 안됩니다. 

지난 정권때 팟캐 잘 들었어요.
고맙기도 하고요. 근데 이제 논란이 많아서
나는 안듣기로  작정했어요

한거레의 “덤벼라 문빠”, 이동형의 “똥파리”
털보의 “고오급 작전세력” 소리듣고 
계속 팔아줄 이유가 없어요.
 
각자 서로의 위치에서 문프를 돕고 적폐와
싸우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