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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 사건, 문재인정부와 유시민이 맞았고 적폐들은 사죄해야
게시물ID : sisa_1100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10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8/28 11:59:18
지난 비트코인 사태에 적폐 야당과 적폐
언론이 미쳐 날뛰면서 무슨 4차산업혁명을
막은 것 처럼 발광을 했었지요.

속속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와 유시민이 우려했던 그런 사건이
결국 터집니다.

돈스코이호 사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결과 그들은 배를 인양할 의지와
능력자체가 없는것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사기 요건이 기망을 통해 재산이득을
편취하는 것이죠. 여기에서 기망이 '속인다'
입니다. 속인다는 것의 일반적 요건은
피해자에게 약속한 것을 해줄 능력과
의지가 없으면 성립합니다.

이미 가상화폐(가상징표)는 범죄와 한몸이
되었어요. 범죄자금을 송금하거나 이번건
처럼 범죄행위 그자체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사건은 보물선사기와 가상화폐사기가
다단계식으로 결합된 케이스 같아요.
이미 피해자중 의외로 노인층이 상당수
있다고 하는데요. 노인들이 가상화폐나
체인블럭인 뭔지 어케 압니까. 죄다
적폐 야당과 적폐언론이 좋은거라니까
뛰어든 거죠. 

적폐언론과 적폐야당은 가상화폐를 위해
발광한 것을 피해자와 국민 모두에게
무릎꿇고 사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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