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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궁금해 할 저의 다스 뵈이다 30회 시청 후기.
게시물ID : sisa_1104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프링
추천 : 6/4
조회수 : 886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08/31 13:04:33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8/15356869209d0ca25ed1c242fdb3c5121afa9eceae__mn84209__w800__h440__f55124__Ym201808.jpg

일단 이글은 저의 후기니 저의 주관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오유 시게에서 문제 삼는 부분을 입니다. 
먼저 저는 저 게시자가 작전세력이다라고 김어준의 글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댓글만 봐도 자기 게시글에 자기가 부연 설명을 한 걸로 보입니다.

'너 힘들 면 쉬다와' 그런데 이걸 쉬면서 까지 하니 '넌 작전 세력이다'라고 쓴 것으로 읽혀 집니다.
이걸 예시로 사용한건 불난 집에 불쏘시게가 아닌 휘발유를 전달 한 것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거센 공격을 받는 입장이니 신중해야 할 때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자기 세력을 공격했다고 말 들어도 할 말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저 게시자 분이 딴게에서 온 딴게이라는 말에는 의문을 표합니다.  
저분이 이해찬을 지지하고 김어준을 옹호 했다는 건 자료가 있는데 딴지에서 왔다는 건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딴지랑 연관 짓고 궁금해 하지 않는 딴지 소식을 지령이다 뭐다 하는 소식을
옮겨오고 하는 이 상황에서 생기는 의문입니다.

거대 작전세력이  작전 중에 있다는 말에 실리는 힘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작전세력이 없는 건 아니니 어준 본인이 잘 해쳐 나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순서 대로  

삼성바이오 회계사기 : 홍순탁 회계사 = 삼성 세금 내고 승계하면 문제 없는 걸 세금 안내려고 하니 나쁜 놈들이다.
경제현안 통계사기 : 최배근 교수 = 흥분 하셔서 빠르시긴 했지만, 내용은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분 처럼 나서길 기대합니다.
북학의 결혼문화 : 강미진 기자 = 북한의 결혼 문화는 크게 관심 없어서 대충 들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길..

여기 까지 입니다. 아이 하원 시키러 가야 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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