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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시절 개인적 해프닝 ㅋ ㅋ
게시물ID : sisa_1104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발한상상
추천 : 18/4
조회수 : 94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9/01 09:21:44
지난 사건이 생각나네요. 
나꼼수가 막바지로 가던 시절
소개로 만난 여자분과 술자리 대화에서
나꼼수(몇편 듣지는 않았지만 포지션 정도는 파악된 수준)에 관해 대화하는 중 
"나꼼수에 많이 동감하지만 좀 억지스런 부분도 있다."고 했다 그렇게 헤어졌었죠. 
지나고 보니 재미있는 해프닝인거 같네요. 

이후 파파이스 자주 들었었고 다스뵈이다 10편 정도까진 열심히 들었었는데 팟캐라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이 뉴스공장이라는 라디오에서도 똑같은 모습이여서 다 접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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