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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에 대한 복수에 인생 바친 권순욱기자님
게시물ID : sisa_1105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을꾼다
추천 : 17/19
조회수 : 1112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8/09/03 15:24:28
권씨패거리는 김어준과 주진우에게 고마워해라.
9년간 목숨 내놓고 노무현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이다.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는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뼈와 살이 없는 자들에게 현혹되지 마시길
권씨패거리는 9년간 한 것이 없다.
뼈와 살이 없는 유령같은 삶을 살아왔을뿐.
출처
보완
2018-09-03 15:28:08
3
안부끄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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