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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따위가 감히 노통을 거론하는 것, 참을 수가 없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05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실바나스
추천 : 91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8/09/03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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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때문에 대기 중인데, YTN 뉴스에 저런 기사가 나와네요.

육두문자 나옵니다.

너 따위가 감히 그분의 존함을 거론하다니...

똥물에 튀길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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