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어요

3월에 아이가 태어 나면서 많이 바빠진것도 있고 퇴근후 공부하는데 게을렀던것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퇴근하면 육아 바통터치 해야하고ㅠㅠ하다못해 빨래 설겆이 청소라도 해야하니까) 
게다가 부모님도 건강이 나빠지셔서..여름 내 병원만 왔다갔다 하고..지금은 좀 괜찮으시지만요..~~

하지만 모든 건 핑계일 뿐이겠죠!!

제게 따끔한 조언을 해주세요! 

두세달밖에 안남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공부를 안하는 저는 혼나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