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내가 가진 언어로 말하는 오유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게시물ID : sisa_1108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곳에그분이
추천 : 49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9/09 23:47:55
먼저
사랑합니다.

우리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서로에게 고맙습니다.

쉽지 않으시지요.
가끔 지치기도 하시지요.

그래서 다시  생각하기도 하시죠
그래도 그 분 얼굴 떠오르면
절로 미소가 나시지요.

그렇습니다.

굳이
내가 이러지 않아도 세상은 또 흘러가고 흘러갈텐데
왜 이렇게 해야 하는 지 
나에게 뭐 별 상관도 없는데 우리는 늘 같이합니다

그쵸

참 웃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알지요.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를.

맘이 시키니까  하지요.

피, 땀, 눈물을 아시는 분들

그래서 님들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요일 깊은 밤이네요.

좋은 꿈 꾸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50대 아미가 한 자 남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