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무수석, 손학규 찾아 평양회담 동행 재차 요청..孫 거절
손 대표는 특히 전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초청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것에 대해서도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전화를 받고 안가겠다고 해서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임종석 실장이 나와서 발표한 것은 예의에 어긋난 것"이라며
"야당에 자리를 만들어줬는데 거부했다는 말만 나는 효과를 바란 것 아니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불쾌감을 드러냈다.
불쾌감을 드러냈다...
'개'는
'개'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