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백스테이지]어쩌다 메탈인문학-스래쉬메탈학 개론 1부(feat.헤비죠)
게시물ID : humordata_1771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스락도
추천 : 5
조회수 : 11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9/14 11:46:41
thrash1.jpg


가끔은 얘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좃같은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더 좃구려진 팟빵 링크 URL:

http://www.podbbang.com/ch/11022

오유 아재형님 여러분들 메탈 좋아하는 아재들이재요?

한동안 웃고 떠들고 더워서 정신이 나갔다가. 제대로 메탈에 대해 심오하게 썰을 풀어 본 스래쉬 메탈학 개론입니다.!
전)딴지 영진공 우원, 현 음악취향 Y편집장, 팟캐스트 음악몰라요의 거구! 메탈계 대단한 브레인, 문화 인류학 박사 
'헤비조일동'님과 함께 하였고 이번편은 아마도 교양학적으로도 상당히 가치가 높은 오디오 컨텐츠 자료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번주 본편도 그렇고 다음주 2편까지! 짧지만 치열한 스래쉬 메탈의 중요한 3년의 태동기를 아주 생동감있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
어쩌다 가을학기 특집 메탈 인문학 강의 : 스래쉬 메탈학 개론Pt.1

말만 살찌우지 말고 우리의 지식과 소양을 살찌웁시다. 
파괴의 미학 헤비메탈 그중에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육중학고 빠른 메탈의 전형으로 불리우는 스래쉬 메탈의 기원 그 역동적인 태동의 역사를 
무려 문화인류학 박사님과 함께 유식(?)하게 뽐내보는 백스테이지 메탈 인문학 시간 개론특집 2번째. 
스래쉬 메탈학 개론 수업 시작하겠습니다.

* 문화인류학적으로 보는 (다시한번 물어 뜯어보는) 욱일기 논쟁과 헤비메탈 밴드 라우드니스를 좋아하는 메탈팬의 시각
* Before the 스래쉬 메탈 씬: 그 음악적 등장에 대한 시대적 상황, 이후 여러 갈래의 세포분열이 가능했던 스래쉬 메탈의 음악적 특징!
* 영국에서 꽃피운 NWOBHM 밴드들 : 그들에게 경도된 젊은이들 - 수용성이 아주 넓디넓은 장르
* 펑크음악에 있어서의 DIY. 그 정점에서 큰 활약을 하게 되는 진성 메탈팬들 - 이것이 팬심이다
* 머틀리크루의 무대를 보고 음악을 해야겠다 감명 받은 더벅머리 청년 - 제임스 헷필드
* 테니스 유학하러 미국에 왔더니 팬질이나 하고 급기야 밴드조직하는 악동 - 라스 울리히
* 정신없이 빠른 음악하나 만들어서 컴필레이션 앨범에 넣어달라고 찾아간 이는 바로 메탈블레이드의 창업주 - 브라이언 슬라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