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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듭니다” 연설 도중 울먹이며 눈물 참는 문재인 대통령.
게시물ID : sisa_1109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옥다름희
추천 : 31
조회수 : 12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14 16:11:29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간담회'에 참석했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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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 하자면 영유아기에 일찍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진단 결과에 따라서 조기에 거기에 맞는 치료를 받게 하고 그 다음에 보육, 교육, 그 다음에 돌봄, 직업 훈련, 취업, 경력 관리, 이런 전생애주기에 맞춰서 필요한 돌봄을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국가 재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걸 다 해드리지 못합니다. 그래도 이런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내년도 예산안을 3배 이상 더 크게 확대해서 편성했습니다. 국회에서도 협조를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68946
____________

한마디 한마디가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쓴 편지처럼 말씀하시는 대통령님... 그 따뜻하고 간절한 마음 온 국민이 모두 알아주길 바래요~!!!!!

# 방해마라 야당 놈들아!!!
출처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6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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