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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00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단한돌★
추천 : 1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18 14:20:15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병원을 3년째 뜨문뜨문 생각나면 다니고 있는데요.
머리에 따끔거리는 주사 놔주고요. 나름 고통..
매번 형광등 켜둔데 30초 정도 들어갔다 나오거든요. 오늘 유심히 기계를 봤더니 uv B 라디에이터라고. .
머리 쪽으로는 거의 빛이 쐬어지지도 않고, 덥기만 한데.. 피부만 점차 남유럽 빛깔이 되어가는듯..
의사는 격주로 꾸준히 오라는데 건강보험 재정만 좀 먹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매번 진료비는 만원 안팎으로 나와요. 계속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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