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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게시물ID : movie_75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pd
추천 : 2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9/18 2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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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세월 속에 악마가 되어버린 그녀에게 우린,
돌을 던져야 하나. 아님 손을 내밀어야 하나.
날개조차 제대로 한번 펼쳐보지 못한 공작나비가 계속 시선 속에 밟힌다.

.
..
  
"그렇게 될 수 있을까.."
행복해지고 싶다던 그녀의 외마디에 소름이 끼치다가도 가슴이 저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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