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배워 본 적은 없는데.. 할머니, 엄마가 요리 할 때 

뒤에서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대충 대충 알았는데..

할머니나 엄마는 양념 할 때 눈때중으로 간을 맞추는데

어찌나 간이 항상 딱 똑같으면서 맛은 항상 똑같고

그래서 손맛 손맛 이런 말이 나오는구나 새삼 느꼈네요

좀 더 정확하게 요리 좀 하려고, 한식자격증 좀 따볼려고 생각중 인데요..

한식자격증 있으신 회원님들 계시면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