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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805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1
조회수 : 1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01 22:27:47
참 예쁘고 귀엽고
 
저런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 싶던 처자였는데
 
요새 드라마를 또 하고 있더라고요.
 
드라마를 거의 안봐서 몰랐더니만..
 
신사의 품격에 나왔던 '임메아리'
 
현재 하나뿐인 내 편의 '장다야'
 
배우 윤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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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숏컷으로 잘라버림..
 
세상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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