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계속 이렇게 처리한다면
존버는 답이 아닙니다.
관리자의 횡포는 포스트 딴지를 의미할 뿐이고 포스트 클리앙 을 의미할 뿐입니다.
결국 난민이 될 오유인
슬프네요.
오늘밤 밖에는 가을비가 내립니다.
오유에는 하늘에서 칼이 내려와 유저들을 스치네요.
많이 아프네요.
오유야 아프지마.
가 아니라. 오유인 오징어분들 그 동안 오유가 아픈게 아니라 오유가 우리를 아프게 했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펀딩이라도 해서 새로운 문꿀들의 커뮤가 만들 수 있다면 좋겠네요.
지금의 오유징어 분들과 맘편히 놀 수 있는 그런 곳이 있다면
난민이 아니라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간다는 마음으로 옮길텐데요.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