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루키' 이달의 소녀, 데뷔 앨범 5만장 완판…추가 제작
게시물ID : star_453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3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5 10:27:12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데뷔 앨범 '플러스 플러스'(+ +)로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5일 "이달의 소녀의 데뷔 앨범 '+ +'가 판매량 5만장을 돌파해 
추가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데뷔한 여자 신인 걸그룹 중 단기간 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물론, 3000석에 
달하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데뷔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것에 이은 
신인 걸그룹의 신기록이다.


-- 중략 --


특히 타이틀곡 '하이 하이'는 자체 단일 채널로 유튜브 조회 수 1700만 뷰를 돌파하며 '괴물 신인' 행보를 
입증한 이달의 소녀가 앨범 판매량으로도 또 한 번 새로운 기록을 만든 만큼 앞으로 또 어떤 기록들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달의 소녀가 공개한 이번 데뷔 앨범은 빠른 속도로 완판을 기록, 추가 제작 문의가 폭주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0886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