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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친구들자리에서 단어꼬여서 성드립친 일화
게시물ID : humordata_1777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오는가로등(가입:2009-06-26 방문:1306)
추천 : 11
조회수 : 257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10/17 2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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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정도 계모임처럼 모이는 친구들이 있어요
동네 친구도 학교친구도 아니고 우연한 계기로 우연히 모여 만나게되어 지금까지도 일년에 한번~두번은 모여서 놀러도가고 얼굴도보고합니다.
남녀비율이 7:3정도 되는 무리지만, 지역도 각각떨어져있고 상황들이달라 만날때마다 멤버들이 다릅니다.
근데 여자친구들은 잘 안빠지고 꼭 다 참석해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놀러가거나 모이면 6:4 정도 됩니다.

몇년전 어느 지역을 놀러갔어요(혹시나 그들중 누군가 볼까봐 다 숨길거에요 흔한실수라고 생각되지 않아서..ㅠㅠ)

여기저기 구경하고 예약한 펜션에서 술한잔씩 걸치던 우리.
당시의 휴대폰 얘기를 하던 찰나, 저는 많이들 안쓰던 LG G pro2를 사용중이었어요. 화면이 큰게 좋아서
어디서 같은 휴대폰을 만나기 쉽지않은데 한명이 저랑 같은걸 쓰더라구요
쥐프로투가 이런건 좋다 이런건 별로다 갤럭시가 낫지 아이폰이 어떻니 얘기하던중
술먹던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갔던 여자인 친구가 물어보더라구요

-가로등아 너 데이터 무제한쓰지
-어 왜??
-그 데이터 나누는거 있자내, 너꺼 와이파이로 쓸수있는거 아 그 뭐였지

핫스팟을 켜달라는 얘기였습니다.

한창 G pro2에관해 얘기하다가 저말을 들은 전
머릿속으론 핫스팟을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다른 스팟을요



워낙 허울없이 친한친구들이라 다 한참동안 웃고 놀려대더라구요
요즘도 가끔 얘기 나와요


근데 그거

실수한거 아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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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의 눈, 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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