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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지] '보헤미안랩소디'개봉에 앞선 숟가락 얹기! Queen 1편
게시물ID : humordata_1777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스락도
추천 : 4
조회수 : 15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9 10:32:55
queen.jpg


'백스테이지'팟빵 링크: http://www.podbbang.com/ch/11022?e=22741870


프레디머큐리 사후 27년. 그동안 영화제작을 한다만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그 사람과 밴드 # 에 대한 영화 #보헤미안랩소디가 곧 개봉을 한다합니다.

백스테이지에서는 배급사인 #20세기폭스 사 및 어떠한 퀸 관련 업체와 콜라보를 하지 않았고 사실 하고 싶어 추파를 던졌으나 무답뿐인 모니터를 보며.... 독한 마음을 먹기도 했으나...
항상 깐죽거리고 딴지를 걸어오는 백스테이지로서 흠집을 찾아보았으나....그 내용은 직접 들어보시죠 (1부 러닝타임 1시간 40분 이면 말도 많이 했네요) (feat. 자존심, 비쩌)

* 퀸시작의 역사
- 촉망받는(?) 천만학 박사 후보자 브라이언메이, 벽난로 뜯어만든 '레드스페셜'수제 기타를 묵히기 아까워 밴드를 결성
- 친구인 초대 보컬리스트 팀스타텔과 치의대 출신의 이쁜 롹앤롤 드러머 로저테일러과 밴드 smile결성
- 음악적 성향이 맞지 않아 탈퇴하여 '토마스와 친구들' 제작진으로 대박난 팀스타펠 --> 그의 친구였던 깐죽이 '파로크 불사라'가 팀에 조인
- 누구의 끈질긴 강요에 의해 Queen 으로 개명 --> 베이스 오디션 : 장비잘 다루는 공돌이 순둥이 '존 디콘'이 가입하여 불멸의 4인조 탄생
* 녹음스튜디오 유리하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계약서 싸인한 '트라이던트'매니지먼트. 이제 그들의 마수에 걸려들었다
* 수전노 '트라이던트'와 계약파기 하고 EMI로 이동, 역작 4집 'Night at the Opera'와 '보헤미안 랩소디'
* 프레디머큐리가 고양이 아빠가 된 사연
* 스포츠 마케팅의 BGM 고민을 해결하게 해준 곡 'We will Rock you'와 'We are the Champion'
* 숨가쁘게 달려가는 그들의 70년대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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