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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후기 노스포
게시물ID : movie_75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mpleThing
추천 : 5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21 14:35:02
위플래쉬, 라라랜드 감독이라니..

무조건 봐야지 하고 봤습니다.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 장르가 

아닌 드라마라는 후기도 읽고 갔죠.

초반 지난고 나서 부터 잠이 몰려 옵니다.

고요의 바다 달에 도착하거 부터 

몰려오는 잠을 물리치고 집중하려 노력..

하지만 고요하고 그동안 계속 지루했던게

누적되어 계속 몇초씩 의식을 놓습니다.

이 위대한 감독의 영화를 졸면서 본 것이 

창피했는데 와이프가 영화끝날 쯤 말을합니다.

좀 힘들었지만 잘 착륙 부터 정신 차리고 보려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의식을 잃어서 제대로

못 봤다고..


정말 정신 다잡고 열심히 보려 했는데 의식을

순간 몇초지만 계속 잃었습니다.

영화가 정말 지루하던가 아니면 저희 둘다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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