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한건 남경필 찍자는 말을 올렸을 때 부터지만 본격적으로 확신한 건  이재명이 당선되면 남경필 찬양은 그만하자는 당초의 말을 뒤집고 계속 남경필을 높이고 파파미 만들면서 정작 친노 대장인 그 이해찬한테도 찢묻었다고 반문이라며 욕하던 사건이었음.

이건 누가 봐도 해당행위.

그래 남경필까지는 맘에 안들어서 그랬다고 치자. 근데 당신들이 누군데 문재인의 최고 가신들을 이재명지지자로 적폐몰이하면서 축출해대고, 그 저열한 단어로 패드립을 쳐댄건지.

아주 사방팔방으로 온 커뮤를 싸돌아다니며 패드립을 치고다녔지요.

더 웃긴건 이사람들 글 다 비춰봤을때 찢 선거 전에는 정치글 한마디도 안썼고 새누리당 비판, 삼성비판은 찾아볼 수가 없었음. 몇몇 분위기에 동조했던 문파는 있긴 하겠지만 악질 몰이배들은 여지없었음.


난 이 사람들이 진짜 민주당원도 아니라고 생각함. 자기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민주당원인 척 패드립도 치고 쌍욕도 하고 찢몰이로 축출하려 할 수 있음. 절대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님.


당신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