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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13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루털뚠뚠★
추천 : 0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28 11:05:51
시루는 집 오자마자 굉장히 쫑알대고 따라다니고
어제 같이 안고잤음.. 엄마도 시루 넘나 보고싶어써
애교쟁이가 되어버렸는데 안쓰러움
호텔링 맡긴동안 엄마 많이 보고싶었니
아 이제 집치워놓고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벌써 죽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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