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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냉면발언은 너무나도 말이 안됐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19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혐베충꺼졍
추천 : 17
조회수 : 16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11/01 10:19:36
정은이가 개방에 몸이 달아서 도람푸한테도 엎드리고, 어떻게든 기업유치할라고 애를 쓰고 있는데 부관이란 놈이 기업 수장들 있는 자리에서 그따구 욕을 하다니요..

자기의 사업을 완전히 말아먹으려고 한 발언이라고밖엔 생각할 수 없는데 그럼 뭐겠습니까? 가족이 최소 교화소 or 아오지, 당사자는 기관포로 사라지겠죠. 

저자리까지 올라왔을만한 사람이라면 자기가 살고 죽을만한 행동은 알 사람일텐데 도저히 말이 안됐습니다.

하지만 헛소문은 이미 뇌리에 박혀서 해명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네요.. 기자가 저딴소리를 하면 다시는 펜을 못잡게, 하는 중징계정도는 주는 법이 나와야 이런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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