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브랜드 후디스에서 히잡(정확히는 눈 빼고 다 가리는 '니캅')을 벗어 제끼고
자유를 외치는 광고를 공개 함.
여기 등장하는 배우가 디카프리오 전여친이자 이스라엘 초특급 모델 '바르 라파엘리'.
2012년 맥심 선정 가장 섹시한 인물로 뽑히기도 했음.
근데 이슬람 의상은 이슬람권에서는 너무 예민한 문제라 함부러 막 찍어대면 안됨 ㄷㄷ
(무서운 무슬림..)
결국 살해 협박을 받고 근신 중인데 웃긴 게 후디스에서 확장판을 공개해서
더 많은 배우들을 위험에 빠뜨림..
다들 무사하길 바람.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