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들어가고 어우터 걸어놓자마자 짐승같이 달려드는데
소중이 찢어지는 줄 알정도로 아파서 ㅅㅅ 끝나고
오빠가 또 이렇게 나오면 더 이상 못만나겠다고 강하게 나오니까 삐지네옄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하는 말이 너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이난리..

삐지는것 부터가 이해 안되고...

자기가 잘못했다라는거 자체를 모르는거 같아요;;

이 사태 어떻게 해야하나요?

밖에서 몸더듬거리는것도 서스럼 없이 만지고;;;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