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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공시생의 하체 운동일지
게시물ID : diet_124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췌
추천 : 4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6 13:28:49
어제밤에 운동하고 날 샌 뒤 아침에  또 운동하고 왔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데드 고중랑 훈련 날이었지요.

오늘 밤 잠드는게 무섭네요.

전 꼭 무리하고 나면 자고 일어나서 힘들더라구요.

남한테 훈수둘 땐 무리하지 마라, 휴식이 운동보다 중요하다 말은 참 잘 하는데

꼭 내 일만 되면 내일이 없는 사람마냥 미친듯이 달리게 되네요.

이게 다 뇌 내 마약물질에 중독된 탓입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하지 말고 꼭 정도를 지키시길 바라요... 이런다고 운동 안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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