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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오면서 오늘같이 황당하고 불쾌한적은 없네요.
게시물ID : sisa_1119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ldado
추천 : 10/7
조회수 : 156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8/11/06 21:34:38
새벽엔 내가 쓴 글에 추천한 사람들이 작세니 뭐니 궁예질하길래 
뭥미 했는데


지금 보니 대단한 진문 판별사셨군요ㅋㅋ


일전에 이재명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남겼고,
예전부터 그랬지만, 가능하면 콜로세움이 될 만한 글이나 댓글은 지양하고, 여러분들이랑 같이 보면 좋을 법한 글이나 사진 가지고 오고 했습니다.

누가 시킨게 아니라 그냥 제가 좋아서 했던건데

자기가 뭐라고 니가 뭐고 뭐고 나누죠?


그래서 앞으로 기사나 사진 같은거 그냥 안가져올께요.

30분 시간제한 참아가면서 뭐한다고 내가 게시판에서 글쓰고 댓글 다는지  참나ㅋ

잘들 계세요. 

아카이빙 당할 글 쓰지말라고? 시발 그래 더러워서 제가 안쓰겠습니다.  


조원진도 울고 갈 진문감별사가 나오셨으니 전 꺼져드릴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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