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30년쯤에
생명공학 기술이 발전해서
약먹고 수술받으면
젊어질수 있게 되는데
그러한 세상 물정 모르고
시골에서 농사만 지으며 살고 있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밭에 가셔서
꼼지락 꼼지락 땅에 씨앗을 심고는
집에 돌아왔더니...
집이 있던곳에 커다란 구덩이가 생겨있고
살던곳이 완전히 사라진겁니다.
거기다
웬 수상한 사람들이 저지선을 만들고
사람들을 접근 못하게 하고 있었죠...
웬 남자가 할머니를 알아보고
크게 사죄를 하면서
다른곳에 할머니 살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하면서
할머니를 비행기에 태우고
어디론가 데려가서
약물 먹이고...
잠을 재운다음에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착오로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해버립니다.
한달뒤에 깨어난 할머니는!!!
아주 어린 소녀가 되어있습니다 +_+
아...
다음 스토리는 생각이 안나네요
다시 시골로 돌아가서
농사짓다가
차원의 문을 통해서 온 용사를 만나서
이세계로 들어가
전설의 성직자가 되는 스토리인데
구체적으로 ... 생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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