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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문의 헤게모니 관철, 비겁한 안민석
게시물ID : sisa_1121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psim
추천 : 0/13
조회수 : 122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11/22 14:23:26
 
- 아침 일찍 쓴 제 글에 달린 댓글들에 대한 답은
있다가  시간 있을 때,  한 번에 다른 글로 하겠습니다.
 
 
 
- 당신들은요,  극문들이 주도하는 '이재명 날리기' 사태가  어떤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지
  아직도 몰라요.
 
 
- 얍삽한 안민석이 '이재명 형 강제입원건이 더 크다' 라고 입 털기 시작했죠?
  누가 정청래 친구 아니랄까봐  이 더러운 이지메에 돌멩이 들고 나섰네요.
 
 
  비겁한 인간......그냥 간단히, 극문에게 붙겠다는 거에요.  다음 공천도 부탁해....나는 확실히 이쪽이야...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당의 내분을 걱정하긴 커녕...4선씩이나 한 정치인이...
 
  얇다....정말 인간 얇다....
 
 
- 극문의 헤게모니 주도가 시작된 겁니다. 
  홍위병이  날뛰는  나라,  중국이 그렇게  수십 년을 망했어요.
 
 
  (이 웃기는 꼴을 앉아서 봐야 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대체 무슨 죕니까?
   그냥 가만히 앉아서 욕 먹게 생겼어요.  수구 떼는 극문들을 문재인 로봇으로 봐요)
 
 
- 이명박근혜 시절에도 별 일 없었던 이재명이에요.
  그런데 지금와서?  그 문제없던 일들이 다 문제가 있는 걸로?
 
 
 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지금 자한당이 고소했나요,  우리 편이 찌르나요?
 
 
  제발 생각 좀 하고들 삽시다.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트윗글 몇 개로  너, 나가 죽어라?
  주차위반 했다고 자살권유하는 꼬라지에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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