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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사건은 정치보복이 핵심이다.
게시물ID : sisa_1121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제박커
추천 : 2/48
조회수 : 206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11/23 17:00:17
트윗 내용이 어떤 문제게 있는가?
과연 그 내용중에 법적인 중요한 문제개 있는가?
이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이것은 언론탄압이라고 본다.
법에 저촉되도 법을 빙자한 언론탄압이라는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본다.
이유를 보자.
아니! 민주공화정 국가에서 국민이 대통령 욕하는게 이렇게 큰 잘못인가?
지지자가  언론에 나온 내용을 가지고 경쟁자나 경쟁자 아들의 의혹을 비난하는게  잘못인가?
 
이는 작성자가 이재명이나 그의 부인일 경우 정치적으로 문제 삼을 일이지, 법적으로 끌고 가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작성자가 이들이라는 지접증거를 찾을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단지 정황증거만 있을 뿐이다. 이는 법적인 결론이 나와도 끝없는 반박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이렇게 법적으로 끌고가서 사건을 키운 것은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이다.
정치보복은 대통령만 하고 권력을가진자만 하는 것인가?
권력자들과 관계없이 지지자들이 벌이는 정치보복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들은 수년 전부터 이재명과 그주변의 개인 정보와 개인 sns를 추적 감시하며 준빈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것은 정치보복인 것이다.
 
이는 앞으로 이재명 지지자들에 의하여 문재인 책임론을 불러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당성과는 괸계없다. 정치는 그런것이다.
극렬 지지자들이 대통령의 발목을 잡는 모양이 연출 될 겄이다.
지지자들의 정치보복에 대하여 대통령이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이재명이 이 사건으로 완전히 사라질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은 자생적으로 성장했고 자발적 지지자들에 있어서 쉽게 죽지 않는다.
이는 사건이  종결되어도 정치적  소재가 되어 이재명 부활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
 
이런 지지자들과 같이 문재인을 지지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다.
이런 의문을 같는 사람은 늘어날 것이며, 문재인과 이재명의 싸움으로 변질 될 것이다.
이는 이재명의 정치적 위상을 높여주는 결과와, 반대로 문재인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지켜보시라!!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죽느냐 사느냐의 길고 긴 싸움이 될 것이다.
 
문장의 간결화를 위하여 평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존칭은 생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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