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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가 있어 발전하고 .보수가 있어 안정되고.수구가 있어 망한다....
게시물ID : sisa_1121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라더진
추천 : 5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5 15:31:58
 
진보는 한발 앞선사람들.
결국 진보가 주장했던일은 10년 혹은 20년 후에 길게는 몇백년 후에라도 다 보편타당성으로 인정받음
 
그러나 그 시대의 보편 타당성을 지키는건 또한 보수임
너무 나가면 사회가 혼란스러움...
그러나 결국엔 진보가 주장하는데로 사회는 흘러감.
 
그리고
수구는 나라망하는 지름길.
 
수많은 여러가지 예가 있지만 과거 현재 미래로 3가지 예만 2가지씩만 들겠음
 
과거
이혼은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
가정폭력은 가정문제.,.
과거는 이게 보편타당다하고 봤죠
.진보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고 이혼이 뭐가 문제나 미운사람과 사는건 지옥이다..가정폭력도 폭력이다 .이렇게 주장한게 진보죠
보수는 이걸 받아들이는데 이제서야 겨우 받아들이는 추세고
수구는...아직도 이혼한사람 좋게 안보고 ...가정폭력은 가정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꼴통 꼰대들이죠...
 
현재
교권...
성소수자.
 
지금도 교권이 추락하네 마네 이런소리 가끔 나오죠
그러나 잘 따져보면 예전에 잘못된 교사 하나로 인해 그 피해 학생이 하루에 몇십명 몇 백명이 나왔습니다
그 교사수가 수백명으로 잡을때 피해본 학생은 실로 엄청납니다
학생도 사람이고 선생도 사람입니다.선생이 열불나면 학생도 열불납니다
그러나 선생이 열불나는건 당연한거고 학생이 열불나는건 있어서는 안되는걸로 치부합니다 이건 아니죠
지금 가끔 선생님들이 피해보는것도 있는데 하루에 많아야 한두명 입니다
그럼 하루에 수천 수만명이 피해보는 학생이 있는게 낫습니까...하루에 한두명 피해보는 선생님있는게 낫습니까.
당연히 후자죠...수천명의 사람이 피해보는것보다 몇사람이 피해보는게 낫죠.
 
그리고 성 소수자...지금도 이상하게 보는사람들 많죠.
그러나 이것도 역시 사람대 사람으로 보면 되는거죠.
진행중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학생인권은 거의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보이고
성소수자도 조금 늦지만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진보,..이전부터 학생인권 강조 성소수자 보호
보수..이제 겨우 받아들임
수구..학생은 패서라도 가르쳐야 성소수자는 괴물...이런식으로 보죠.
 
미래
북한.
자세한 설명하지 않겠음
진보...발전하려면 뭔가 행동을 해야 받을거 받고 줄거 주고 믿을거 믿고 변화가 두려워 가만히 있으면 결국 발전은 없음
보수...발전은 좋은데 아직도 어딘지 모르게 잘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감출수 없음...
수구...아직도 빨갱이 이쥐랄 하고 있음...ㅋ
 
이거역시 진보가 주장하는데로 나중에 왕래가 자유로운 통일이 될거임 완전통일은 모르겠고...
그 혜택은 보수 수구들도 볼거임...그리고 진보의 희생으로 ,,,보수 수구들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거임
항상 이런식이니까
 
나는 진보임.
과거 현재 미래 다...진보가 주장하는쪽에 섰던 사람임...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성향이 그럼
보수까지는 그래도 인정해줌.다양성 차원에서
그러나 수구는 다양성이 아님 그냥 대가리가 썩은 꼴통임 다양성이 아니라 그냥 틀린거임...
나라 망하는거 잘보면 수구애들이 많은 기여를 함...보수가 아님 수구애들이...
 
그런데 가만 보면 자한당 하는꼴이 보수를 넘어 수구같음....
그래서 오늘도 나는 자한당과 싸움
그리고 자한당을 깜.ㅋ
 
글이 길어져 미래는 북한 예 하나로 마치겠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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